도쿄올림픽 일정 불참국가(확인!!)

일본 올림픽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은 항상 모든 젊은 선수들의 꿈이자 희망이죠.

 

 

하지만 이번 올림픽은 도쿄에서 열리는데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요.

코로나떄문에 불참해야한다.참가하면안된다.

개최자체를 하지말아야한다라는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있는 문제가 많이 있었던 올림픽이었습니다.

 

 

몇일전에 우리나라 대통령님도 올림픽개막식에 불참한다고 선언을 하셨죠.

여러많은 대부분의 국가원수들도 불참을 하기로 결정한바 있습니다.

 

 

이전의 올림픽과는 달리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올림픽은 개막식 날짜라던지, 정보라던지

국민들의 관심들이 거의 없는것같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정식명칭은 202 도쿄올림픽입니다.

코로나때문에 2021년에 열리는 2020도쿄올림픽입니다

 

개최국가:일본

개최도시:도쿄

개막일:2021.7.23

기간:2021.7.23~2021.8.8

 

마스코트는 Miraitowa이구요. 일본어로 미래를 뜻하는 미라이와 영원을 뜻하는 토와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워낙 이슈가많은 올림픽인 이번 도쿄올림픽의 갖가지 여러가지 이슈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긴급사태 선포>

올림픽개막앞드고, 도쿄에는 4번째 긴급사태를 선포하였는데요.

긴급사태 기간은 8월22일까지 6주간입니다.

즉, 올림픽기간을 모두 포함한다는 말인데요.

 

 

긴급사태를 선포했는데,그안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 참 특이하군요.

이 긴급사태기간동안에는 음식점 주료판매는 당연히 금지가 되어지고,

오후8시에 영업을 종료해야합니다.

 

또한 대규모 행사의 입장객은 5000명이하이거나 정원 50프로이하의 제한을 둔다고 합니다.

물론 이번 올림픽은 무관중 올림픽으로 선포를 IOC에서 한것같은데, 관중없는 올림픽이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일본도쿄올림픽 무관중 97프로>

도쿄올림픽 무관중,후쿠시마의 부흥의 꿈도 좌절됐다는 기사가 얼마전 본것같은데요.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들이 왜 올림픽을 개최하고 싶을까요?

그이유는 올림픽으로 인해서 많은 여러가지 흑자전환되는산업들이 발전이 되서그럽니다.

 

 

예를들어, 수백개의 국가에서 오는 선수들의 숙박정원을 채우기위해서는 숙박시설을 다 만들어지고,

올림픽이 끝난이후에도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상품이나 실제 숙박을 할수있는 산업이 발전하게 되고,

 

또한 올림픽의 흑자를 결정하는 가장 큰 부분은 관중들에게 표를 팔아얻는 수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익이 거의 0으로 수렴되는 이번 일본 도쿄올림픽은 일본에게는

요즘 힘들어지는 경제를 다시 살릴려고하는 일본의 의지가 수포가 되는 시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미 일본도쿄,수도권은 무관중을 선언했고, 지자체들도 동참하며 무관중 경기가 거의97프로까지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1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안한다고 사퇴를 하였고, 입장료 손실은 이미 벌써 1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골판지 침대, 금빛 소변기>

그 유명한 도쿄올림픽 골판지 침대를 혹시 아시나요.

길이가 210쎈치미터인데, 이보다 더큰 배구선수나 농구선수들은 이미 힘들어진다는 기사가 나올정도입니다.

골판지침대가격만 15만원이 넘어가고 더욱이 아베총리의 친형이 이골판지 침대회사의 사장으로 알려져있다고 해서 논란이 있다고합니다.

 

<도쿄올림픽 불참국가>

도쿄올림픽 불참과 관련해서 여러국가들의 소식들이 접해지고있는데요.

 

현재까지 202 도쿄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한 국가는 북한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또한 NBA간판스타인 제임스르브론과 커리도 불참을 선언하였고,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네이마르와 음바페도 출전을 고사한다고하였습니다.

 

테니스선수인 윌리엄스와 나달도 도쿄행을 포기하였고, 정상골프선수인 존슨과 가르시아도 도쿄행을 거부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9개종목에 선수 232명을 파견했다고 합니다. 선수단 주장으로 사격의 진종오 선수를 뽑았고, 배구의 김연경 선수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열심히 운동해온 우리나라 올림픽 선수들을 위해서 건강과 성적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마칩니다.

 

이상 블루잎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