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스타는?

안녕하세요 블루잎입니다.

청룡영화상으로 요즘 이야기가 달아오르는 지금.

역대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으로는 누가 있었을까 어떤 대세 남자배우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영화계에서는 여자배우를 원톱으로 하는 영화들을 쉽게 찾아볼수가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흥행성적이나 배급이나 제작이 잘안되는 실정이죠. 왜그런지는 저도 잘은 모르곘습니다만, 예전부터 남자배우가 주연을 맡아서 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아주많았지요.

그래서 그해의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는것은 연기뿐만아니라 흥행성적까지 가지고갔다는 이야기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청룡영화상으로 보는 그해 흥행과 연기로 인정받는 남자배우들을 알알보도록하겠습니다.

먼저 그랜드 슬램을 한 배우부터알아보도록하지요

아참 여기서 그랜드슬램이란 신인남자배우상+남우조연상+남우주연상 모두를 석권한 사람을 이야기하는데요. 바로 장동건과 이정재배우라고합니다.

장동건을 내새우는 청룡영화상에서 패자부활전이라는 영화로 신인 남자배우상을 거머쥐었었고 인정사정볼것없다로 남우조연상을 태극기 휘날리며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도 알수있는것이 남우주연상은 연기와 흥행 그리고 인기까지 따라야 한다는것입니다.

패자부활전이라는 영화는 큰흥행이 안된것으로 보아 작품 그리고 연기,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 초점을 두는것같습니다.

다음은 아직도 활동하고있는 이정재배우입니다.

암살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었떤 이정재배우는 영화 젊은남자로 남우 신인상을 태양은 없다로 남우주연상,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1999년 27세 나이로 남우주연상을 받아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관상역시 아주 역대로 가장 섹시한 수양대군을 연기하여 인기를 끌었었지요

세번째배우는 남우주연상 최다 수상자들을 알아보도록하지요

최민식배우,문성근배우,원로배우신 신영균배우입니다.

최민식배우는 소름끼치는 연기를 펼친 영화 파이란, 올드보이, 범죄와의 전쟁이란 영화를 통해서 총 3회를 받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국민배우 안성기배우역시 청룡영화제에서 두번의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했었던 남부군이라는 영화에서 또한 라디오스타에서 한물간 가수의 매니저역할로 항상 스타로 살아왔을 안성기배우의 연기에 깜짝놀랐던 국민배우의 연기를 볼수가있었습니다.

하이틴스타에서 연기까지 인정을 모두받았떤 배우 박중훈역시 2번에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모두 공동수상이라는 특이한 이력이있습니다. 게임의 법칙으로 받았었고 라디오 스타로 안성기와 함께 영화로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