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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잎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추석이 다가오네요.
추석에는 모두들 산소를 가지요. 산소에 잡초떄문에 고생이신분들. 병충해와 잡초떄문에 푸릇푸릇한 잔디가 잘 자라지않는 분들을 위해 제초제를 뿌려야 하는데, 제초제를 뿌릴때 조심해야하는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옥상텃밭이나, 베란다 텃밭, 그리고 전원생활들을 하고 있는 분들은 제초제를 사용하실수도, 아닐수도있는데,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는 풀들에대해서는 신경을 좀 써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초기로 풀을 자르는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농촌의 많은, 대부분의 농부들이 예초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예초기라는것은 기계기자를 쓰기떄문에 잔디나 풀을 자르는 기계라는 뜻입니다.
산소에 풀을 깎기도 하지만, 도로가의 풀과 논밭의 풀을 정기적으로 베어주어야하는데,
자르지않고, 베지않아도, 없어지는 제초제라는 것을 써보도록 해봅시다.
제초제농약의 뚜껑은 거의 노란색입니다.
제초제의 기능은 대략 3가지가 됩니다.
모두 죽이는 약= 비선택성 제초제
골라서 잔디만 살리고 다른 잡초는 죽이는 약 =선택성 제초제
느리게 크도록 만드는 약= 발아 억제제
이렇게 3가지가있습니다.
선택성 제초제라는 건 말그대로 특정식물들 특히 잔디를 제외한 나머지 잡초들을 죽이는데 효과가 있는 농약입니다. 비선택성 제초제는 모두 죽이는 모든 식물들에게 효과가 있는것이지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초제는 비 선택성 제초제이고, 제품으로는 바스타, 근사미등이 있습니다.
바스타는 효과가 빠르고 토양오염이 전혀없으며, 농작물에 미치는 약해가 적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잡초의 뿌리부분까지는 완벽하게 죽이지는 못하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싼편입니다.
500ml 1병에 9000원 수준입니다.
근사미는 모든 잡초의 뿌리까지 죽이는 제초제로, 강한 농약이고, 현재는 금지농약이 된 그라목손의 대용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합니다. 가격은 300ml 기준 3000원이하로 비교적 저렴하다고 합니다.
바스타제품은 특성상 식물의 엽로게에만 작용하는 안정성으로, 하우스, 과수원 묘목농원등에서 작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고가임에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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