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기억, 서예지 줄거리,평점 총정리!!!!!

내일의 기억, 서예지 줄거리,평점 총정리!!!!!1

 

한동안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서예지와 김강우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을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갑질논란이니 뭐니해서 제작발표회에 서예지는 출연하지도 못했던 사연많은 영화라고하는군요.

자세한 줄거리와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수진(서예지)은 병실에서 붕대를 머리에 감은채 눈을 뜨는 씬이 시작됩니다.

그리고나서 그앞에는 남편으로 나오는 지훈(김강우)이 안타까운 눈으로 눈물을 머금으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진은 기억을 잃었고 자신의 남편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자신조차도 모르는상황입니다.

수진이 기댈수있었던것은 지훈이 주었던 노트에 적어준 자신에 대한 내용뿐.

오랜 병원생황을 마치고나서 지훈과 함께 퇴원하는 수진.짐이 많다면서 먼저 올라간 지훈은 집으로 돌아온 수진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중이었고, 수진은 홀로 집으로 올라오다가 정전이 되어 엘리베이터에 갇히게되는 사고를 당한다. 다행이 별탈없이 수진은 꺠어납니다

내일의 기억

 

이부부는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중인데 지훈은 불안해하는 수진을 위해서 캐나다 이민을 서둘러서 준비합니다.

답답함에 밖으로 나온 수진. 하지만 3층에서 여자아이가 열린가방을 잠가주다가 그아이의 미래를 보게되는데, 왠지 그여자아이가 차사고를 당할것같은 느낌이듭니다

 

 

그순간 지훈이 나타나서 수진을 구하고 약을 먹고 잠든 수진을 바라보는 지훈의 밤늦은 외출과수상한 행동들.

다음날 놀이터에 앉아있던 수진은 무의식적으로 어떤 형체를 스케치하는데, 다시 3층여자아이를 따라가게 되는순간 그아이의 미래가 또 보인다. 이번엔 가스폭발장면이 난다.

이상함을 느낀 수진은 지훈을 불러서 병원을 갔고 정신을 읽게되면 무의식적으로 다른 생각이 떠오를수있따는 의사의 말에 갑자기 밖으로 나오고 바다를 갑니다.

 

수진의 집으로경찰들이 들이닥칩니다. 지훈이 추진중이던 사업장에서 분실신고가 들어왔는데 그 조사차 온것같읍니다. 그런데 경찰이결혼사진을 보더니 자리가 바뀐것같다는 이상한 소리를 합니다.

 

한편 도난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지훈을 알아보고 같은시각 지훈은 집에 들어갔는데 ㄷ빨간딱지가 덕지덕지 붙어있었고 수진의 여권만을 챙겨서 나옵니다.

결국 마지막엔딩에서 자리가 바뀐 결혼식 사진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신랑자리에 서있떤 손호를 카메라기사가 “혼주님은 신부님 왼쪽에 서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이사진의 의미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