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퍼플!!!

 

안녕하세요? 블루잎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뉴스를 몰고 다니는 아이폰 12 퍼플의 소식입니다.

지난주 애플의 발표가 있는 후에 제일 처음으로 출시되는 모델은 아이폰 12와 미니라고 합니다. 

아이폰 12 퍼플

또한 퍼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기대되는 모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상황이 기존 모델에서 색상 추가가 있는 생경한 일이라서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액션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이긴 하지만, 색상을 직접 보시면 또 느낌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애플 12의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애플은 보통 신제품 발표를 이벤트로 명명합니다. 그래서 그 이벤트가 주기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보통 작년보다 조금 늦은 4월에 공개가 되었지요.

 

예상대로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 태그 등이 있었고, 파격적인 것은 아이폰 12 퍼플이 포함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1분짜리 영상으로 소개가 되었지요

 

아이폰 12 퍼플, 컬러

 

이번 색상 자체에서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전에 보여주었던 퍼플과 느낌 자체가 다르고, 이 컬러가 취향이라는 분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당연히 그랬지만, 영상이 아주 힙합니다.

 

사실 이번 아이폰 12의 스펙들도 좋긴 하지만, 이번 포인트는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퍼플인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마젠타가 약간 포함된 블루톤인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아이폰 12로 인해 실적도 챙기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애플입니다.

아이폰 12 퍼플, 그래픽

이전 아이폰 11과 비교를 해보아도 퍼플의 느낌은 확연하게 색감 자체가 다릅니다. 만약 퍼플을 좋아하는 분들이 이 컬러의 차이점을 본다면 분명 아이폰 12의 손을 들어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번 컬러의 기변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전작 대비 두께가 좀 슬림해졌고 무게가 좀 더 가벼워져서 휴대성과 그립감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아이폰 12 퍼플이 전작의 비해 두께는 11%, 무게는 16%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12 퍼플, 디스플레이

아이폰 12 디스플레이는 노치 디자인이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미니 5.4인치, 아이폰 12 및 프로는 6.1인치, 아이폰 12 맥스는 6.7인치라고 합니다.

 

화질은 전작에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슈퍼 레티나 xdr이 적용되었다고 하고, 화면의 밝기 또한 훨씬 더 밝아졌다고 합니다. 아이폰 기존의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던 디스플레이의 내구성도 4배나 좋아졌다고 하니 든든함을 주네요.

 

배터리 사용시간도 모델에 따라 상이하지만, 15~17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이폰 12 퍼플, 카메라 화소

아이폰 12는 모델과는 관계없이 모두 1200만 화소가 전면으로 카페라가 탑재되어있고, 후면 카메라에는 아이폰 12 미니 퍼플과 기본 모델은 1200만 화소의 광각, 1200만 화소의 초광각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있고, 아이폰 12 프로 모델은 1200만 화소의 광각, 1200만 화소 망원, 그리고 1200만 화소의 초광각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어있다고 합니다.

 

국내나 해외직구나 가격차이는 크게 없는 것 같은데, 저 또한 이번 아이폰 12가 좀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지금까지 아이폰 12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았는데요. 항상 혁신을 외치는 애플과 아이폰, 이번에도 꽤 재미있는 소식을 가져왔는데,  한번 기변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상 블루잎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