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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장마철 습기제거 꿀팁모음

by leaf0916 2021.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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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잎입니다.

오늘은 요즘 계속 장마가 진행되고있는 상황에서의 습기가 너무 심해,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마철 습기제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 습기에 대한 상식

일단 습기에 대한 정의나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습기가 얼마나 좋지않은건지, 또한 습기가 얼마나 일상생활이나 인간에 해로운지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 우리의 불쾌지수를 높이는 주범이자,악당이죠.

바로 습기인데요. 물기가 많아 젖은듯한 기운을 뜻하는 의미이고, 공기의 습한 정도를 습도라고 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 습기로 인한 피해,질환

1.고온다습한 여름과 건조한 겨울을 가진 한국의 경우, 습도는 여름이 겨울보다 높다고 하는데요. 습도가 높을수록 땀이 잘나고 빨래가 마르지않으며, 방안 구석구석에 곰팡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2.꼽등이나, 집게벌레,바퀴벌레,그리마 같은 벌레는 습도가 높은곳을 찾아다니므로, 습도에 대한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3. 건조한 환경은 피부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기떄문에 피부건강에 있어서 습도는 중요합니다.

4. 하지만 너무 습도가 높으면 무좀이나 완선도 곰팡이인 백선균이 퍼지기 쉬워지므로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세균은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번식하므로, 각종 세균성 질환의 감염률이 크게 상승한다고 합니다.

장마철습기제거 / 꿀팁

 

장마철 습기제거 첫번째, 신문지 활용하기

신문지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특성을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옷을 말릴때 건조대 근처나, 아래에 신문지를 깔면 금세 옷을 말릴수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신문지를 장롱에 끼어두거나 젖은 신발안에 껴놓으면 눅눅함이 줄어들고 뽀송뽀송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넣어두면 오히려 곰팡이가 생기게 될수있으니 장마가 끝나면, 교체하거나 제거해야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두번째, 숯 활용하기

숯은 스스로 습도 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습도가 높으면 빨아들이게 되고, 습도가 낮으면 습기를 방출하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곰팡이 방지나 탈취효과등에서도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기떄문에 장마철의 완전 필수아이템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습기가 가득한 옷장이나 냄새가 나는곳등에 숯을 넣어두면 습기를 줄이고,곰팡이를 제거하며 냄새를 줄이는 효과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이러한숯은 6개월내로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완전하게 말리면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세번째.양초나 향초를 활용하기

양초는 발화하면서 습기를 빨아들이고, 냄새를 잡아주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떄문에 장마철 습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양초나 향초를 이용할수 있는데, 냄새가 나는곳, 양초를 이용하여 냄새와 습기를 줄이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왕 양초를 이용한다고 한다면, 좋아하는 냄새나,모양으로 실내의 디자인 데코레이션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마철 습기제거 네번째, 보일러나 베이킹소다의 활용하기

 

장마철 습기잡는 꿀팁중에 보일러를 활용하는 법이나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법이 있는데,

 

여름에 왠 보일러라고 하시겠지만, 여름에 장마철에 보일러를 한번 껴주면,

 

 

뜨거운 물이 순화되면서 실내습도를 증발시켜 습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장마철에 30분정도 켜놓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베이킹소다같은경우도 침구류나 눅눅한 옷에 뿌린후 20-30분뒤에 청소기로 빨아주면 제습효과나 세균제거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볼수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2021년 장마기간에 대해 장마철 습기제거에 대한 꿀팁을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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