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의 5가지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
- 회사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것은 <재무상태표>
- 회사의 경영성과를 나타내는 것은 <손익계산서>
- 회사의 현금흐름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는것은 <현금흐름표>
- 재무상태표상 자본의 크기와 변동내역을 타나내는 것은 <자본변동표>
기업회계기준: 어떤 경리담당자라도 회사의 경영성과 이익측정, 재무상태, 현금흐름, 자본변동 내역을 표시할때 준수해야 하는 일반적인 회계처리방법과 관행에 관해 정의한 지침을 말합니다.
외감법:주식회사외부감사에 관한 볍률
-재무제표를 상호연결하는 고리역할을 하는것은 <당기순이익>입니다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2011년부터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재무제표 요소에서 제외되고 이익잉여금 처분등에 관한 정보는 재무상태표의 이익잉여금에 대한 보충정보로서 주석에 공시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증자:자본이 늘어난다는말입니다. 유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함으로써 자금을 새로 조달해 자본금을 늘리는 것이고, 무상증자는 잉여금의 자본전입이나 주식배당따위로 자본의 법률상 증가만을 가져오는 명목상의 증자를 말합니다.
감자:자본금이 감소하는것을 감자라고 합니다.
복식부기:기업의 자산과 자본의 증감, 변화하는 과정과 결과를 계정과목을 통해 대변과 차변으로 구분해서 이중기록하는 부기형식을 말합니다. 반대개념은 현금 항목등 증감이 발생한 개별항목의 변동만 기록하는 단식부기입니다.
-회사의 모든 거래는 항상 2가지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데, 이를 거래의 이중성이라고 한다. 예를들어 100만원짜리 상품을 샀다고하면, 상품,100만원어치 증가, 현금100만원이 감소 이런식으로 2가지의 개념이 있는것입니다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 일반적으로 정보이용자들은 재무제표중에서 재무상태표를 제일 중요시합니다. 재무상태표는 일정시점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경제적 자원인 자산과 경제적 의무인 부채, 그리고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보고서입니다. 그래서 정보이용자들이 기업의 유동성, 재무적 탄력성, 수익성과 위험등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설립 이후 해당 시점까지의 경영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줍니다.
유동자산
1.당좌자산:유동자산중에서도 예금이나 어음(매출채권)같이 다른중간과정없이 은행에서 해약하거나 할인하면 곧바로 현금화할수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현금,예금,단기매매증권,외상매출금,단기대여금등
2.재고자산:제품이나 상품처럼 복잡한 제조과정을 거친뒤에 누군가가 구매를 해주어야 비로서 현금화할수있는 자산
-대손충당금:매출채권, 대여금, 기타 이에 준하는 채권에 대해 미래에 발생할 대손, 즉 거래상대방의 부도 등의 사유로 채권을 회수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대비해 설정하는 충당급이다.
이연법인세:이월하여 연기하는 법인세라는 뜻으로서 기업회계로 산정한 과세금액과 세무회계로 계산한 과세금액이 서로 다를때 그차이를 처리하는 회계상의 항목을 말합니다. 세무회계에서 과세소득을 산정하는 익금과 손금은 기업회계에서는 수익과 비용이라고 하는데 익금과 수익 또는 손금과 비용을 결정하는 방법이 달라 발생합니다.
이연법인세차와 이연법인세대의 두가지로 표기되는데, 이연법인세차는 기업회계로 계산한 법인세가 세무회계의 법인세보다 작을때 향후 세무당국에 납부할 세금에서 공제받을수있으므로 자산으로 잡는것을 의미하고 이연법인세대는 그반대로 더 납부해야할 의무가 있으므로 부채로 기재함을 뜻한다. 현금주의에 근거한 세법상의 법인세 비용을 발생주의적인 재무제표에 통합하기 위한 회계방법으로 1998년부터 시행되었지만 회계상 복잡한것ㅇ르 감안하여 비상장 중소기업이나 비등록 기업은 적용하지 않고 법인세법상 기업이 부담해야할 법인세액을 손익계산서에 나타내도 무방하도록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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