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활동에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는것은 차입금도 갚고, 주주들에게 배당도 한다는 의미이다.
-영업활동에서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다면, 투자활동현금흐름과 재무활동현금흐름이 모두 마이너스일수있다.
-이런 현금흐름의 모습은 다른산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현금유입),투자활동현금흐름-(현금유출),재무활동현금흐름-(현금유출)이 바람직한 현금흐름의 모습이다.
-회사의 자산구조에서 유무형자산위주로 사업용자산이 많을경우, 이는 감가상각비 부담을 주어 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기업은 비용성 자산이 적기때문이다. 자산은 비용구조와 연결해서 보면 좋다.
-자산가치를 계산할때 현금과 현금성자산만 100프로 인정하고,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은 할인해서 계산해야한다. 그리고 유형자산은 대략 15퍼센트만 가치를 인정한다.
-워렌버핏은 유무형자산에 큰돈을 쏟아붓는 기업을 싫어한다. 현금은 감가상각할필요가 없을뿐더러 투자기회보유를 의미한다. 자산의 속성을 정확히 이해하고있자.
-영업에버리지란 매출증가폭보다 영업이익증가폭이 큰 경우를 말한다. 매출이 증가하면 단위당 고정비가 감소하므로 이익률이 높아진다.
-순운전자본 = 매출채권+재고자산 - 매입채무
순운전자본이 적을수록 회사에는 좋다.
-재고자산회전율= 매출액/재고자산
재고자산이 100이고 매출액이 300이면 회전율은 300퍼센트다. 당연히 회전율은 높을수록 좋다. 재고자산이 적정하느냐 문제는 과거의 회전율수준을 비교해보고 판단한다. 변동폭이 자니치게 크지않으면 괜찮다.
중요한것은 재고자산이 증가했을떄 어떤이유로 증가했느냐하는점. 매출이 급성장하는 기업은 그만큼 재고자산도 빠르게 증가하므로 문제가 되지않지만 재고가 팔리지않고 쌓일경우 악성재고가 되어 재고자산 가치가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익은 줄어든다.
매출은 크게 증가하지않는데, 재고자산은 증가하는 기업은 이상하거나 분식회계를 의심해야한다
채권= 채무증권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분기 연속 마이너믓면 주식을 매도해야한다 -윌리엄오닐-
-지분을 50퍼센트이상 보유하면 연결회계, 20~50퍼센트 보유하면 지분법적용.
20퍼센트 미만은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해 회계처리한다
-관계기업과 조인트벤처: 20퍼센트 이상 50퍼센트 미만 지분을 보유하고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 이를 관계기업으로 분류한다. 이떄 회계처리는 지분증감과 관계기업실적변화에 따른 투자금액가치변화에 맞춰 지분법방식으로 해야한다. 특히 20퍼센트 미만 지분을 보유하더라도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할수있으면 관계기업으로 분류해 지분법 처리한다.
-연결회계: 50퍼센트 이상 지분을 보유하거나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할경우 연결실적으로 회계처리한다. 이따 연결대상기업을 종속기업이라고 부른다. 연결은 두회사의 재무제표를 한몸처럼 합산하는 회계처리다. 지분율 50퍼센트 +1주 이상이면 기업경영권을 확실히 장악했다고 할수있따.
- 유형자산이 줄어들었다는것은 꼭 유형자산을 매각했다고 오해할수도있는데, 감가상각을 했을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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