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8가지마인드 컨트롤
- 욕심을 버린다.
- 평정심을 유지한다.
- 집중력을 갖춰야한다.(집중력을 높이기위해서 예습,복습을 하면된다. 매일 장이끝나면 그날 매매를 기록하고 복기하고 다음날 시작전에는 당일의 새로운 소식들을 미리 검색해두는것이다)
- 결단력을 갖춘다(현장에서 분석하면안된다. 분석은 그곳에서 벗아난 다음에 한다.)
- 항상 만약을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다
- 융통성을 갖는다.
- 인내심을 갖는다.(어느가격대에 이르면 매수하겠다 라는것은 그가격에서 지지가 일어나 반등될것을 가정한것이다. 단지 가격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 자신의 원칙을 지킨다
<나의 오늘을 만든 매매 원칙>
- 추세에 역행하지 마라(하향추세가 분명한데, 곧 변곡점이 나올거라고 아무런 근거없이 판단하여 매수했따가는 추세에 휩쓸려 떠내려간다.)
- 손절매를 빨리 판단하라
- 매매실수를 한후에는 조심해서 매매하거나 아예 매매를 하지마라
- 성급하게 매수하지 마라
- 주식을 도박처럼 하지마라
- 주식시장을 볼떄 항상 유쾌하게 생각하라(대상은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리지는 경우가 많다. 내가 먼저 유쾌한 기분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주식시장도 나에게 우호적인 느낌을 준다)
- 많이 연구하고 경험을 쌓아라(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자각학는것이 중요하고,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야한다)
- 오전에 매매하고 오후에는 조심해라. 오후에는 차라리 매매를 하지마라
- 공시매매를 하지마라
- 시장의 소문을 믿지마라
- 시장에 겸손하라
- 주식을 믿지마라
- 고민이나 상담글같은 게시판의 소식,정보들을 절대로 보지말고, 믿지말라. 책임은 온전히 자신이 져야한다.
<저항선과 지지선>
-나는 보통 전고점(전저점)으로 저항과 지지를 판단한다.전고점과 전저점은 그냥 생긴것이 아니라 매수세와 매도세가 사투를 벌여 결정된 가격이기떄문이다.
-전고점은 저항, 전저점은 지지역할을 한다
- 현재 주가가 최소한 어느 수준까지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준다
- 매수,매도시 기준점이 된다. 예를들어 지지선에서 지지되면 매수,붕괴할 떄는 매도신호로 볼수있따. 저항선의 경우는 돌파되면 매수, 저항을 받으면 매도로 판단한다.
- 추세전환의 신호가 된다
- 고점과 저점의 봉우리가 많을수록 신뢰도가 커진다
- 일봉차트뿐만아니라 주봉차트에서도 신뢰도가 높다. 주봉의 경우 저점을 잘 잡으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기회가 된다.
-저항선과 지지선의 또 다른 특성은 돌파와 함께 성격이 바뀐다는 점이다. 저항선은 일단 돌파되면, 지지선으로 바뀌고,지지선은 일단 돌파되면 이후에는 저항선으로 작용된다.
-이동평균선도 그렇지만 캔들에도 속임수가 너무나 많다. 그이유는 널리 알려진 분석법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오히려 속임수를 이겨내기 위해 더 철저히 공부해야한다.
- 캔들이 보여주는 가격중 시가와 종가가 가장 중요하다. 시가와 종가는 개미들이 만들수없다. 자금력으로 만드는것
-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시가인데, 시가는 전일 장 마감후의 모든 변동상황을 포함하는 가격이다.
실전적으로 보자면 전일 대비 호가공백이 많고, 물량이 한산한것은 좋지않다. 시가물량이 전일과 비교했을떄 증가해야 하며, 이종목들을 기준으로 시가가 얼마에 형성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동시호가때의 시가변화와 시가으 ㅣ의미를 이해한다면 데이트레이더로서 30%는 먹고들어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시호가가 높게 출발하거나, 아니면 낮게 출발한다고 해서 매수하면 오히려 손실이 난다. 높든 낮든, 왜 그렇게 출발하는지 이유를 알고 접근해야한다.
<시가를 보고 판단할수있는 상승징후>
- 역배열 상태에서 주가가 바로 위의 이동평균선을 넘어 갭출발하면 상승확률이 높다.
- 전날 음봉이었는데 갭상승을 한다면 상승확률이높다.
- 강한테마에 속해있거나 호재가 있는경우 +10%이상 출발한다면 일단 상한가를 찍을 확률이 높다.단 상한가를 찍은후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상한가 문을 닫은 후에도 경계심을 늦추면 안된다.
<시가와 이동평균선의 관계>
- 상승하던 주식의 상승이 둔화되고, 시가가 5일 이동 평균선 아래로 찍히면,단기매도이며, 재매수 시점은 10일과 20일이동평균선 사이가 된다.
- 시가가 20일 이동평균선아래로 결정되면 중기적인 관점에서 매도이다. 다음 지지선은 45일 이동평균선에서 60일 이동평균선 정도가 되며 중간에 단기 반등이 나올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하락으로 봐야한다.
- 5일 이동평균선이 깨진 상태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이나 6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시가가 형성되면서 초반부터많은 거래량을 동반하면 추세가 상승으로 반전될 확률이 높다.
-데이트레이딩에서 최적의 매수시점은 시가형성 후 주가가 하락했다가 반등할때 시가를 돌파하는 바로 그시점이다. 시가는 강력한 저항대이므로 그 저항을 뚫으면 상승할 확률이 높다.
-결론적으로 캔들이란 가격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떄문에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추세를 잘 살펴야 하며 캔들 해석에는 여러가지 변수가있으므로 각각의 경우를 대입시켜 연구해야한다.
<거래량의 의미 제대로 읽는법>
-대량거래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힘이 있는상태이므로 주가는 위로든 아래로든 더 많이 움직인다. 주가변동폭이 크다는것은 데이트레이더들이 매매기회를 찾아내기가 쉽다는 얘기다.
- 대량거래가 터진지점이 어디인지 알아야한다. 고가권에서의 대량거래는 일단 피하는게 맞긴하다. 그렇다면 바닥권에서 대량거래(거래량이많은)가 일어나는 경우라면 어떨까. 이떄도 무조건 매수라는 공식이 통하지않는다. 일단 관심종목에 편입시키고 추이를 살펴보자. 회사가 정말 부실한경우는 무조건 배제시키자.
-예전에는 눌림목구간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면 상승하고, 거래량이 터지면, 하락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에는 거래량이 실리더라도 선도세력이 물량을 모두 던지지않고 물량을 조절하기도 한다. 그래서 더 하락할확률이 높아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재상승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기술적 분석중에서도 제일 확률이 높은것이 거래량이다. 수급이 받쳐주려면 거래량이 터져야 되기떄문이다.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이다. 하지만 그 거래량이 주포가 있는 거래량인지 그냥 호재성 공시에 개미들이 중심이 되는 거래량인지를 잘 파악해야한다. 주포가 있는거래량은 쉽게 꺽이지않지만 개미들이 많이 붙은 거래량은 쉽게 꺾여버린다.
<주가가 바닥일때>
주가가 장기간 하락한후 바닥권에서 횡보하면서 거래량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태다. 그런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관심종목 1순위로 등록시켜야한다. 이따 평상시 거래량과 비교했을때 10배이상이증가하는경우가 많다.이후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시점이 최적의 매수시점인데, 그시점에서 회사상황과 수급주체, 차트모양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승 모멘텀등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주가 바닥권에서 급락중 거래량 증가>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와중에 거래량이 증가한다는것은 일단은 급락을 멈출것이라는 신호가 될수있다. 그리고 대개는 급락이 멈춘후 곧바로 상승세로 이어지곤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바닥권에서 급락중에 거래량이 증가한후에 재차 급락하기도 한다. 이때는 상황을 판단하고 매매결정을 하도록 하자
<주가 바닥권에서 급락중 거래량 감소>
보통 주가가 급락을 하면 거래량이 터질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수급이 무너져서 급락을 하든지, 악재가 터져서 급락을 하든지 주가가 단기적으로 크게 빠진다면데이트레이더들이 기회를 노리고 진입하기 떄문이다. 그러나 단기급락구간에서 정체한다면.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횡보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떄는 관망하고 관심종목에 넣자. 거래량 감소이후 주가가 다시 위로 향하면서 거래량이 터질떄 진입하는것이 좋다
<급등중에 거래량 증가>
급등중에 거래량이 증가한다는것은 위험부담이 있따. 변동성이 워낙 심해지기 떄문에 매매를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구간이지만 초보자는어려운 구간이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한가를 굳힌다면 괜찮지만 상한가 문을 완전히 닫지 못하면 오후장에 급락할 쉬험도 있으므로 관망하자.
<급등중에 거래량 감소>
급등중에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떄가 눌림목 구간의 급소다.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급등할떄가 종종있다.
<상투권 거래량>
상투권이란 주가가 장기간 상승후 조정을 받으며 대량거래가 이루어지고, 그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국면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거래량 상투후에는 주가상타구 뒤따르는데, 당시로서는 그것이 중간과정인지 진짜 고점에서의 상투인지를 파악할수가 없다 다만 아주 고가권에서 상승중 거래량의 다섯배이상 대량거래가 터진다면 상투라고 판단하는것이 현명하다. 그종목을 보유하고있다면 매도하고, 더 올라가더라도 관심을 두지말아야한다.
<이동평균선의 실전급소>
-일단, 이동평균선은 이미 지나가버린과거주가를 평균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후생성 지표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언제든지 꺠질수있다는 생각을 하고 바로바로 손절매나 결정을 내려야한다
- 5일 이동평균선: 5일이평선을 기준으로 스윙매매를 하려고한다면 5일 이평선위에 올라선 초기에 진입해야 리스크가 적다. 하지만 지수상황과 상승모멘텀을 항상같이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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